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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탈코 올리브영 핸드크림 추천 베이비파우더 향과 뽀송한 마무리감

오늘의 쏠 2026. 6. 3. 15:24
보로탈코 핸드크림
정가 8,000원 / 30ml
(할인에 따라 가격 달라짐)

 
 

 
 
보로탈코 핸드크림을 아시나요?
제가 짐 싸는 브이로그(?) 영상을 보는게 취미인데요.
가끔 미니백, 보부상, 피크닉가방 그리고 왓츠인마이백 정말 애정하면서 보는데
요즘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지 보로탈코 핸드크림이 정말 자주 나오더라고요.
저처럼 작은 30ml 용량보다는 큰 용량을 구매해서 작은 소품에 옮겨담아서
가지고 다니는 영상을 많이 봤었어요.
MADE IN ITALY라고 적혀 있으면서 가운데엔 예쁜 언니가 있는
이 그림을 많이 보면서 한번 구매해봐야지 생각만 했었어요.
요즘은 핸드크림을 많이 구매하지는 않지만 제가 꽤나 핸드크림에 진심인 사람이라
다 쓰지는 않으면서 향 좋거나 유명하면 마구마구 사들였어서 집에 크림이 한가득이었거든요.
 
그러다 얼마 전에 올리브영에 구경갔다가 우연히 얼마 남지 않은 보로탈코 크림을 보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올리브영 세일중이라 재고가 있는데, 5월 말 즈음에는 30ml 자체는 계속 품절이더라고요.

제가 구매했을 땐 6,000원이었고 현재 올리브영 여름 세일중이라 5,400원까지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다른 날, 다른 지점에서 보게 된 올리브영 보로탈코 핸드크림.
여기는 재고가 있어서 한 번 찍어봤어요.
제 기억에 수원 타임빌라스점이었던 것 같아요.
 
30ml는 6천원이라는 귀여운 가격으로 미니백이나 수납력이 있는 동전지갑에
넣어다니면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앙증맞은 크기더라고요.
 
 


 
 

 
 
보로탈코 핸드크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품이 많은건지 공식 수입 정품 홀로그램이 부착되어 있어서 QR 코드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고요.
올리브영에서 구매하셨으면 대부분 공식 수입 정품이겠지만, 혹시라도 인터넷으로 그냥 주문하셨으면
꼭 공식으로 수입된 제품이 맞는건지 홀로그램으로 확인해보세요.
 
250ml 나 150ml의 큰 용량의 제품은 상단에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고
저처럼 30ml의 작은 용량의 제품을 구매하셨으면 측면에 보시면 있을거에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그냥 뜯어버렸는데 비닐에 홀로그램이 같이 떨어져 버렸어요.ㅎㅎ
 

 

 

이렇게 측면에 있던 공식 수입 정품을 확인할 수 있는 홀로그램이 떨어져버렸어요.

용기가 많이 작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측면에 스티커가 있어서 무조건 떨어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큰 용기처럼 제품 상단에 붙여져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해요.

다만, 작은 용량의 제품은 휴대를 하기 때문에 미관상 측면에 붙여서 나온걸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ㅎㅎ

 

 

 

정식 명칭은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이라고 적혀있어요.

보통 핸드크림으로 많이 사용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전성분은 제 기준으로 살짝은 아쉬운 편이에요.

알레르기 주의성분 8가지와 20가지 주의성분 2가지 이렇게 포함되어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하는 배합제를 제외하고 향료, 페녹시에탄올

그리고 탤크라는 성분이 들어있고요. 착향제 성분이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저는 얼굴이나 두피에 사용하는 제품 제외하고는 성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향+사용감만 보고 구매한거라 만족했습니다.

 

사용기한은 아래에 아주 조그마하게 적혀있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29년 1월 말까지라서 꽤나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제품을 열어보면 동봉된 씰은 따로 없고

바로 크림이 나타나서 처음은 당황스러웠어요. ㅋㅋ

뚜껑을 조심히 닫지 않으면 가장자리에 묻을 수 있고

잘못하다가 떨구기라도 하면 덜어내고 사용할 수도 없이 난감할 것 같아요.

 

올리브영 핸드크림으로 보로탈코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향과 사용감이에요.

향은 정말 느끼하지 않은 베이비파우더향! 

처음 사용했을 때는 향이 강한가 싶은데 점점 향이 은은해지면서 기분 좋은 향만 남아 있어요.

그리고 핸드크림을 보통 잘 안바르는 사람들의 이유가 끈적임이 남아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벨벳팅 크림은 정말 잔여감이 없었어요. 완전 뽀송하게 스며들더라고요.

 

저는 손이 워낙 건조해서 끈적임이 있는 제품을 바르는 편인데

그럴 경우에는 핸드폰을 만지거나 핸들을 잡았을 때 묻는게 싫어서 손등만 발랐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손바닥이나 손등까지 꼼꼼하게 발라주고도

마무리감이 뽀송해서 핸드폰을 사용해도 자국이 남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입자는 엄청 고운편이에요.

생크림 제형의 뻑뻑하지 않은 약간의 물기가 있는 부드러운 느낌.

살짝만 손끝으로 떠 내어서 사용을 해줍니다.

따로 스파츌라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인 부분은 눈감아야 할 것 같아요.ㅠ

저는 휴대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사용할 것 같더라고요.

 

 

 

손등에 바로 사용을 해봤습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살짝 어려운 느낌인데, 정말 뽀송하게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에요.

이 느낌은 아기들이 쓰는 가루형 베이비파우더 아시죠?

깨끗하게 씻고 난 후에 이 베이비파우더 가루를 바른 듯한 뽀송한 바로 그 느낌입니다.

그래서 핸드크림인데도 불구하고 보습이 조금 덜 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막상 손을 씻을 때는 미끌미끌한 핸드크림이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바른 느낌이 확 체감이 돼요.

 

끈적이는 느낌을 안 좋아하신다거나 여름용 핸드크림 찾고 계신다면

무조건 보로탈코 벨벳팅 크림을 사용해보십쇼!

저는 향이 좋아서 계속 사용은 하고 싶으나,,

핸드폰도 자주 떨어뜨릴만큼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조금 더 끈적임이 있는 제품을 써야하나 고민이 듭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무인양품에서 사온 메쉬파우치!

요즘 제 지갑이자 미니백 입니다.

보부상이었던 제가 나이가 드니 확실히 간편한게 좋아지네요.ㅎㅎ

이 메쉬파우치에 크림을 넣어다녔는데 한 눈에 보이고 바로바로 꺼내쓰기에도 좋더라고요.

같이 추천드려봅니다. :)

 

이상 보로탈코 올리브영 핸드크림 추천드려봤어요.

망설이신다면 6천원의 행복으로 한 개 구매해보세요.

저는 추천드립니다.!